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2015년/6월 (문단 편집) === 6월 21일 === ||<-15> {{{#ffffff 6월 21일, 17:01 ~ 20:24 (3시간 23분), [[마산 야구장|{{{#ffffff 마산 야구장}}}]] 9,391명}}}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한화}}} || [[안영명]]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4 || 1 || 2 || || {{{#ffffff NC}}} || [[이태양(1993)|이태양]] || 2 || 1 || 0 || 0 || 0 || 0 || 0 || 3 || - || '''6''' || 10 || 0 || 9 || - 승리 투수 : [[이태양(1993)|이태양]] (6 ⅔이닝 4피안타 4K 1사사구 무실점) - 홀드 : [[최금강]] (1 ⅓이닝 1사사구 무실점) - 패전 투수 : [[안영명]] (3 ⅔이닝 6피안타 2사사구 3실점 3자책) 오늘 라인업은 [[정근우]]가 5번, [[최진행]]이 7번으로 밀려났다. 그리고 이성열이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아무래도 4연패 동안 득점권 주자들이 전혀 들어오지 못한데에 대한 극약 처방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런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1회 초는 삼자 범퇴로 이닝이 종료되었다. '''그와중에 권혁은 최진행에게 득점권에서 못치는데 스탯 관리하냐며 일침을 가했다'''. '''1회말''', [[박민우(야구선수)|박민우]]가 초구를 걷어내며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김종호가 초구로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1점을 먼저 내주었다. 2구만에 순식간에 1실점을 내주었다. ~~[[공두오|공두일]]~~ 그와중에 3루 도루를 내주며 오늘도 까일 거리를 만드는 [[정범모]]의 모습에 한화 팬들은 한숨만 나올 정도. [[나성범]]은 볼넷으로 출루. [[에릭 테임즈|테임즈]]는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추가로 내주었다. 그리고 [[나성범]]이 또 도루를 성공하면서 1회 초부터 도루 하나조차 저지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결국 [[이호준]]마저 볼넷으로 내보냈다. [[정범모]]는 오늘 NC의 올 시즌 팀 도루 100개 [[허용투수|허용포수]]가 되었다. 결국 1이닝도 다 못던진 채 불펜이 몸을 풀기 시작했을 정도. [[지석훈]]의 땅볼을 [[정근우]]가 잡아내며 겨우 이닝을 마쳤다. [[안영명]]의 최대 투구수를 생각한다면 이 페이스라면 4이닝도 못채울 정도. '''2회초''', [[김태균]]이 볼넷을 얻었으나 다음 타자 [[정근우]]의 병살타로 출루한 의미를 잃어버렸다. [[강경학]]의 안타로 인해 병살타가 아쉬워지는 상황. 그리고 [[최진행]]은 가운데 공에 루킹 삼진을 당하며 [[권혁]]의 일침이 괜한 것이 아님을 증명해버렸다. 오늘 덕아웃의 모습은 흡사 5886899 그때의 분위기와 비슷한 수준. 이전 2연패 때 으쌰으쌰 하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암울한 분위기만을 풍기는 모습이었다. 다행히 [[안영명]]이 2회 말은 삼자 범퇴로 잡아내었다. 박민우의 타구를 보지도 않고 덕아웃으로 들어가는 모습에 시크하다는 반응. ~~남자네 남자~~그와중에 [[안영명]]이 7승을 해서 실질적 에이스라고 하던 엠스플이 [[송은범]]의 0승을 보여주자 한화 팬들은 속이 터져버렸다. 모든 일의 원흉이 저 새X(...)라며 분노하기도. '''3회초''', [[고동진(야구선수)|고동진]]은 맥없는 1루 땅볼로 아웃되었다. 올 시즌이 끝나면 FA 대상임에도 FA 로이드조차 받지 못하는 모습이다. 그와중에 [[정범모]]는 초구 3루 땅볼로 아웃되었다. [[이용규]]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되었다. 최근 [[이용규]]가 부진에 빠진 모습이다. 커트도 안될 뿐더러 뜬공이나 땅볼로 안타조차 못만들고 있다. '''3회말''', [[김종호(야구선수)|김종호]]의 타구를 중견수, 좌익수, 유격수가 잡으려 내려왔다가 셋 사이에서 떨어져 안타를 허용했다. 꼴칰시절 볼법했던 칰뮤다 삼각지대가 재현되었다. [[나성범]]의 안타로 무사 1, 3루가 되었다. [[에릭 테임즈|테임즈]]의 타구는 병살이 되었으나 3루의 김종호는 홈으로 들어왔다. [[에릭 테임즈|테임즈]]의 헛스윙에 [[정범모]]가 머리를 맞자 참교육이라며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만큼 한화 팬들의 [[정범모]]에 대한 애증이 크다는 사실. 이호준에게 안타를 허용하였다. 이종욱의 타구를 고동진의 호수~~프레~~비로 잡아내며 1이닝처럼 가까스로 막아내었다. ~~어째 한화 공격에는 한 줄인데 NC는 몇 줄이 넘어가네~~ '''4회초''', [[한상훈]]이 2루수 옆으로 빠져나가는 안타를 만들었다. 그러나 [[한상훈]]이 도루를 실패하면서 찬물을 끼얹고 말았다. [[이성열(1984)|이성열]]에게 히트 앤드 런 작전이 걸렸으나 이성열이 헛스윙하면서 도루가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암흑기 시절 작전조차 실패하는 모습에 한화 팬들은 속이 터지다 못해 체념할 정도. 그리고 이성열은 언제나 그랬듯 삼진으로 아웃되었다. [[김태균]]도 삼진으로 아웃되어 NC가 위기 상황을 자기 스스로가 아닌 상대팀의 도움으로 벗어났다. '''4회말''', [[지석훈]]에게 안타를 허용하면서 또다시 주자를 내보내고 말았다. [[손시헌]]의 희생 번트로 주자는 득점권으로 가게 되었다. [[김태군]]의 타구가 느리게 흘러가며 [[김태균]]에게 태그 아웃되었으나 NC 로써는 주자가 3루까지 가는데 성공했다. 결국 [[안영명]]은 3.2이닝 6피안타 3자책으로 강판됐다. 승리요정이라고 불렸을 정도인데 NC 타선에 무너진 모습이다. 게다가 단순한 땅볼로도 진루가 되는 NC와 워닝트랙까지 가는 외야 플라이에도 진루가 안되는 한화의 모습에서 승리의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 드는 모습이다. 다음 투수는 김기현이 올라왔다. 그러나 박민우를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내어 추가실점의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김종호의 타석에서 또 스트레이트로 볼을 내주면서 좌타자 원 포인트의 역할조차 못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김기현은 볼 8개 스트라이크 0개로 스트라이크 존에 공 하나 넣지 못하는 모습이다. ~~김창식?~~ [[나성범]]이 파울로 김기현을 도와주면서 겨우 스트라이크를 만들었다. [[나성범]]의 투수 키를 넘기는 땅볼을 [[강경학]]이 잡아내면서 가까스로 이닝을 종료했다. 볼만 10개 던졌는데 [[나성범]]이 도와주면서 만루 위기를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막아도 기쁘지 않은 이닝이었다. '''5회초''', [[정근우]]의 잘 맞은 타구를 [[이종욱]]이 잡아내며 한화 팀 분위기를 초상집으로 만들어 버렸다. [[강경학]] 마저도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되었다. [[최진행]]이 가까스로 안타를 만들어 냈으나 투 아웃인 상황에서 득점에 대한 희망은 없는 상황. ~~권혁 : 그거 봐 스탯관리 하는거라니까~~ [[고동진(야구선수)|고동진]]은 유격수 앞 땅볼로 주자를 포스아웃 시키며 이닝 종료. '''5회말''', [[에릭 테임즈|테임즈]]를 삼진으로 잡아냈으나 [[이호준]]을 볼넷으로 내보내고 말았다. 김기현이 또 제구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결국 이종욱마저 볼넷으로 내보내며 제구가 안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행히 다음 타자 [[지석훈]]을 삼진으로 처리해, 투 아웃을 가까스로 잡아내었다. 허나 다음 타자 [[손시헌]]을 볼넷으로 내보내면서 현기증나는 볼질을 보여주고 있다. [[김태군]]의 유격수 땅볼로 다행히 주자를 잡아내었다. ~~만루 변태~~ 쿠옹놀이를 하는 모습에 팬들은 속이 썩어들어간다는 반응. 그 와중에 [[김선신]] 아나운서는 산소 탱크를 직접 체험해 보고 관련 인터뷰를 했는데, 빵재홍이 산소를 쐬면 피부가 좋아진다며 산소같은 여자 드립을 치며 만담이 꽃을 피우기도 했다. NC는 오늘 잔루 9개를 남기며 잔루 만루를 두 번이나 만드는 모습이다. ~~퇴근 본능?~~ '''6회초''', [[정범모]]가 안타를 쳐 경기 흐름을 바꾸려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용규]]의 병살로 흐름이 끊기고 말았다. 결국 추격조차 스스로 찬물을 끼얹는 모습이었다. [[한상훈]]은 내야 뜬공으로 아웃. '''6회말''', [[강경학]]은 [[권용관]]으로 교체되었다. 박민우는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되었다. 김종호의 타구는 좌익수 뜬공이 되었다. [[정근우]]의 점핑 캐치로 삼자 범퇴로 끝냈다. '''7회초''', [[이태양(1993)|이태양]]이 이성열과 [[김태균]]을 범타 처리했다. 결국 [[이태양(1993)|이태양]]은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한 후 [[최금강]]으로 교체됐다. [[정근우]] 또한 범타 처리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7회말''', 김기현이 [[이호준]]에게 안타를 맞자 [[권혁]]으로 교체되었다. 이쯤되면 [[권혁]]은 노예가 맞는듯. [[이호준]]은 대주자 [[최재원(야구선수)|최재원]]으로 교체되었다. [[정범모]]가 최재원의 도루를 저지하는 중 송구 실수로 최재원을 3루까지 보내는 데 성공했다. ~~화낼 힘도 없다~~ [[이종욱]]은 볼넷으로 출루했다. 그리고 이종욱에게 시즌 10번째, 10년 연속 두 자리 수 도루까지 허용하면서 오늘 [[정범모]]는 두 개의 기록을 허용한 허용 포수가 되어버렸다. [[권혁]]이 지석훈을 가까스로 삼진으로 잡아냈다. [[손시헌]]의 타구가 파울존으로 갔으나 [[김태균]]이 잡아내며 가까스로 무실점으로 이닝을 종료했다. ~~수비 집중력 만큼은 좋아지긴 했네, 득점을 못 해서 그렇지~~ '''8회초''', [[권용관]] 타석에서 [[김태완(1984)|김태완]]이 대타로 나왔다. 그러나 [[김태완(1984)|김태완]]은 삼진으로 아웃. 18경기 단 3타점만을 얻어내며 스탯 관리에 여념한 타율, 그리고 BABIP 0.458로 뽀록에 가까운 [[김태완(1984)|김태완]]의 모습은 그야말로 폭망한 수준. [[최진행]]은 볼넷으로 출루했다. [[고동진(야구선수)|고동진]]의 땅볼로 최진행은 2루에서 아웃되었다. 그리고 [[정범모]]는 빠던과 함께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8회말''', [[김태군]]이 2루타로 다시 NC는 득점권에 주자가 들어가고 말았다. [[박민우(야구선수)|박민우]]는 1루에서 아웃되었으나 [[김태군]]이 3루로 진루했다. [[나성범]]에게 볼넷을 내주면서 2사 1, 3루가 되었다. 결국 [[에릭 테임즈|테임즈]]에게 쓰리런 홈런을 내주고 말았다. 해설진마저도 승부할 필요가 없었다고 했는데 승부를 하게 되면서 결국 오늘 경기에 쐐기를 박고 말았다. [[권혁]]이 [[정대훈]]으로 교체되었으나 [[조영훈]]에게 2루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이종욱]]의 타구는 [[이용규]]가 잡아내며 아웃되었다. 8회 말 [[에릭 테임즈|테임즈]]의 홈런으로 오늘 경기는 완벽히 NC가 가져가게 되었다. '''9회초''', [[이용규]]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나는 모습이었다. [[한상훈]]은 좌익수 파울 플라이 아웃으로 5연패까지 원 아웃이 남았다. 다음 타자 [[이성열(1984)|이성열]]은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되며 결국 5연패를 달성하고 말았다. 이 날 NC에게 시즌 첫 스윕 패를 당하고 말았다. 3연전 내내 NC의 발야구에 완전히 농락당했다 해도 될 정도. NC는 빠른발을 앞세워 단순한 땅볼이 진루타로 만들어 계속 찬스를 만들었고, 한화가 거기에 계속 걸려들면서 초전박살이 나 버렸다. 공격은 공격대로 문제 투성이었는데 득점권에 주자가 나가지도 않았는데 병살이 나오고, 시원하게 휘두르다 보니 점수를 내기가 힘들었다. 아무리 타순을 바꿔서 쇄신을 꾀했다 해도 전혀 통하지 않았다. 중요한 순간에 [[이용규]], [[정근우]]의 병살은 너무나 뼈아픈 것이었다. 게다가 발야구를 주로 하는 NC에게 오늘 팀 100도루, [[이종욱]]에게 10년 연속 두 자릿 수 도루를 허용한 [[정범모]]의 모습에 많은 팬들이 기대하지도 않았다는 반응. 결국 [[정범모]]는 오늘 4도루를 허용하면서 도루 저지율 1할 붕괴 직전까지 내려갔다. 투수가 주자를 내보냈어도 전혀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지 못하고 견제만 하는 모습에 포수를 믿지 못하는 한화의 투수들이 불쌍하다는 반응까지 나왔을 정도. 6월 초 5승 1패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그 승마저 다 까먹은 모습이다. 잔루는 3개밖에 없었지만 잔루가 쌓이기도 전에 주자만 나가면 2루를 밟기도 전에 죽어버렸기 때문에 점수를 낼 수 없는 것은 당연했고 잔루 조차 만들지 못했다. 결국 이 날 5연패를 하면서 KIA와 승률 1리 차이로 순위가 바뀌고 말았다. 타격이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진 모습은 분명 5연패와 더불어 5할 승률 사수에 적신호가 되었다. 보통 타자 한 두 명이 타격에서 슬럼프를 보이지만 팀 전체가 타격에서 슬럼프가 보이는 모습에 어디서부터 문제가 생긴건지 알 수 없을 정도였다. 작전 야구를 표방했던 한화가 작전이 나올 때마다 톱니바퀴처럼 맞아 떨어졌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선수들의 부상으로 2군에 있던 기존 선수들이 올라왔지만 그 선수들과 1군에서 뛰던 선수들과 융화되지 않고 오히려 뛰던 선수들마저 흔들리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아무리 안 되는 날이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안되는 날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무려 5일이나 안 되는 날이라고 말하는 것은 한화의 현 실력을 부정하는 모습이자 인지 부조화에 불과할 뿐이다. 넥센과의 3연전에서 타격전의 가능성이 농후한데도 한화의 타선을 생각한다면 연패 탈출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김성근]] 감독은 타자들이 못 쳤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일부 팬들은 이제는 선수 탓이냐며 화를 내는 중. 1차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그 선수들을 기용하는 것은 감독이기 때문이라 한다. ~~아니 그럼 고작 4안타 무득점한 타자들이 잘 쳤냐? 5886899는 벌써 잊은 듯. 가지가지한다. ~~ 하지만 일부 팬들의 이런 비난은 성급한 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5연패를 했지만 그 전까지는 실제 전력과 통계에 비해 잘하고 있었고, 어떤 팀이라도 시즌 중에 내려가는 시점이 있기 마련이며 아무리 [[김성근]] 감독의 부임 이후 달라졌다고는 하나 한화는 5886899의 지난 성적이 말해주듯 기본적인 선수층과 실력이 그리 좋은 팀은 아니다. 더구나 지금은 고작 [[김성근]] 감독의 1년 차에 시즌은 아직 반도 지나지 않았고, [[김성근]] 감독 부임 시 팬들의 현실적인 기대치 역시 첫 시즌부터 우승이나 포스트 시즌 진출보다는 팀의 체질개선이었다. 시즌 전체를 조망해야 하는 코칭스태프보다는 한 경기 결과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팬심이기에 어쩔 수 없는 면도 있지만 어느 정도는 한화의 현실을 냉정히 감안해야할 필요도 있다. 더구나, 5연패를 하고 DTD를 이야기하는 현재 시점에서도, 6월의 종합적인 성적은 5할 승률을 맞추고 있다. ~~그래도 지면 열 받는 건 사실~~ 오늘 경기를 한 줄로 요약한다면 정리 해고를 위한 인사 평가라고 할 수 있다. 이 날 경기까지 포함한 판타스틱 4의 WAR는 = -1.19이다. 현재 프런트에서도 2년간 5명의 FA 영입, [[김성근]] 감독 부임 이후의 코치진 확대와 외국인 코치들의 다수 영입 등으로 팀 연봉이 2위에 이르는 터라 자금 부담이 큰 상황인데 기대 승률을 깎아먹는 선수들이 많다 보니 기록이나 평가 등을 통해 올 시즌이 끝나면 대량으로 트레이드나 2차 드래프트를 통한 이적, 혹은 웨이버 공시가 되는 선수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NC처럼 2군에서 선수층을 두텁게 키워야 한다. 이게 진짜 뭐하는 짓이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